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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 조회 5회 작성일 25-04-29 17:12본문
28일 서울시 중구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진실화해위 직원들이 5·18 민주화 운동 희생자유족들에게 박선영 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 앵커멘트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의 유가족들이 울분을 토하며 전남경찰청에 항의 서한을 전했습니다.
유족들은 경찰의 수사가 더디고, 수사 상황을 피해자에게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6·25 전쟁 당시 발생한 민간인 학살 사건과 관련해 국가가유족들에게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잇따라 나왔다.
광주지법 민사14단독 최윤중 판사는 최근 임모 씨 등 6명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각각 1천226만 원에서 5천.
43년 만에 국가를 상대로 책임을 묻고자 나선 법정 투쟁의 이야기를 따라가 보려 합니다.
국가 책임, 임기윤 목사에만 있고유족엔 없다? 故 임기윤 목사.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캡처유족들은 2023년 5월, 국가를 상대로 60억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 자리에서유족들은 조속한 수사와 수사 진행상황에 대한 회신을 요구했다.
15ⓒ프레시안 ▲15일 오전 11시 전남경찰청 앞에서 '제주.
여순 사건때 가족을 잃고 오열하는 민간인들을 진압작전을 지휘한 미국 임시군사고문단원이 지켜보고 있다.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제공 “아버지가 끌려가신 뒤로 우리 가족들은 아버지를 한 번도 본 적 없습니다.
검찰이 제시한 김용덕씨는 한자로 ’얼굴 용’자(容.
광주지법 민사14단독 최윤중 판사는 임모씨 등 6명이 대한민국을 상대로 제기한.
특별법에는 재석 의원 290명이 모두 찬성했다.
본회의 방청석에 있던 박한신 유가족협의회 대표 등유족들은 특별법 통과 직후 자리에서 일어나 의원석을 향해 허리를 숙여 인사했다.
일부유족은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설날인 2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앞 세월호 기억공간에 모인유족들자료사진.
4·16재단은 ‘4·16청소년.